평소엔 노통보고싶어도 내안의 부채의식이랑 그냥 보기만 해도 눈물나서 일부러라도 안찾아보게되는데 설채현 수의사말대로 왜 이런시기만 오면 항상 그분이 제일먼저 생각나는지지금 시대를 보면서 노통은 또 어떻게 바라보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