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아니라고 앉으시라고 하긴했는데 너무 고생했다고 짐들어준다 하시고..감사했어 누가봐도 집회참가자처럼 보였나봐 ㅋㅋㅋㅋㅋ
잡담 나 어제 지하철 타고 가는데도 할머니가 계속 고생하고 왔으니까 자리앉으라고 양보해주심ㅜ
305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끝까지 아니라고 앉으시라고 하긴했는데 너무 고생했다고 짐들어준다 하시고..감사했어 누가봐도 집회참가자처럼 보였나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