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가 한나라당 들어간 후에도 그 나쁜 놈들한테 고개 숙여서라도 국회의원 할 수 있으면 차라리 잘됐다 이러셨다는거 보고 참 맘이 그랬음...
잡담 전태일 열사 어머님이 김문수를 평생 본인 아들이라고 부르실 정도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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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가 한나라당 들어간 후에도 그 나쁜 놈들한테 고개 숙여서라도 국회의원 할 수 있으면 차라리 잘됐다 이러셨다는거 보고 참 맘이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