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람이 미쳐버린 느낌이라 헛소리에 미친짓 할때도 비판안했었거든(물론 쉴드쳤다는건 아니고 걍 아무말을 안한거)
사람이 미쳐버릴 강도의 고문이었는데 그럼에도 동료들 정보 안넘겼는데 풀려나서 집 가니까 그 동료들 중 김문수 가족 챙겨준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거 보고 ㅇㅇ
근데 이번 계엄건으로 그 사람에 대한 내 연민도 끝났구나 싶었음
사람이 미쳐버릴 강도의 고문이었는데 그럼에도 동료들 정보 안넘겼는데 풀려나서 집 가니까 그 동료들 중 김문수 가족 챙겨준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거 보고 ㅇㅇ
근데 이번 계엄건으로 그 사람에 대한 내 연민도 끝났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