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너'는 이번 탄핵집회 기준으로 민주주의 세상 or 굥없는 세상 가 될 수 있음ㅋㅋㅋㅋ
= 잘 봐라 내가 이만큼 민주주의 or 탄핵을 원한다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 민주주의 널 사랑한다 이 헤메임의 끝은 민주주의야
다만세는 내가 다시 만나고 싶은 세계를 향한 노래로 해석하면
집회에 찰떡이야 ㅋㅋ
여기서 '너'는 이번 탄핵집회 기준으로 민주주의 세상 or 굥없는 세상 가 될 수 있음ㅋㅋㅋㅋ
= 잘 봐라 내가 이만큼 민주주의 or 탄핵을 원한다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 민주주의 널 사랑한다 이 헤메임의 끝은 민주주의야
다만세는 내가 다시 만나고 싶은 세계를 향한 노래로 해석하면
집회에 찰떡이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