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212 군사반란만 집중적으로 다룬게 좋았어 형용할 수 없는 빡침과 허무함과 이게 현실이라고...? 하는 심정이 되게 큼
잡담 서울의봄은 끝이 비극이라 더 인상깊었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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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212 군사반란만 집중적으로 다룬게 좋았어 형용할 수 없는 빡침과 허무함과 이게 현실이라고...? 하는 심정이 되게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