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건 이제 알았어 사실 지역이 다 푸른피고 지난 대선도 1찍이긴 했는데 그냥 찍었어 엄빠가 부재자 시켜서 걍 무조건 찍음 근데 엄마도 싫은데도 찍는다고 하고 우리 주변도 다 차악인데 찍는다 했거든
부끄럽지만 정치 관심없었는데 이번에 반성도 좀 했고 집회도 나갔는데 일단 뭘 좀 알고싶어졌거든 핫게 보니까 일을 아주 잘하시는 분이라는건 알았어 사실 난 일 잘하는게 가장 중요하기도 이미지가 좋아졌는데
솔직히 전라도가 본가인데 본가 친척들 다 1찍이지만 말이 많으셨거든? 그렇게 찍어도 욕하는 이유가 어떤건지 궁금해서
대충 찾아보니 전과? 이거랑 조카 변호 이거 두개정도 유의미해보이고 나머지는 긴가민가한데 객관적으로 알려줄 덬 있어?
덧붙여서 조카 변호는 난 좀 문제라 생각해 (찾아보니 사정이 있다는데 그거랑 살인자 변호는 좀 별개같아서) 전과는 국회의원 병크들 치고는 소소해보여서 걍 그냥 잘한건 아닌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