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저런 영화들 보면서 계엄이란거 얼마나 심각한건지 더 잘 깨닫게 해주긴한거같아서
잡담 화려한휴가 택시운전사 1987 서울의봄 이런영화 만들어준 감독들도 고맙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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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저런 영화들 보면서 계엄이란거 얼마나 심각한건지 더 잘 깨닫게 해주긴한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