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나 다를까 군인들로 국회 침탈하는거 보고 80년 광주 도청을 떠올림.
그리고 시민들이 국회 지킬 때 국힘놈들이 국회를 버리는거 보고 세월호의 그 밤과 이태원의 그 밤을 떠올림.
진짜 나가기 싫었는데 윤가놈이 내 트라우마 스위치를 눌렀음.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럴거야.
그리고 시민들이 국회 지킬 때 국힘놈들이 국회를 버리는거 보고 세월호의 그 밤과 이태원의 그 밤을 떠올림.
진짜 나가기 싫었는데 윤가놈이 내 트라우마 스위치를 눌렀음.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