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대통령을 탄핵하는 투표 직전에 그 작가의 연설문 일부를 인용해서 지나간 과거가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할 수 있다고 대답한거 다시 생각해도 벅차고 감동적이야 어떻게 또 이렇게 역사적인 일이 동시에 일어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