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 돌 인형이랑 같이 감ㅎㅎ 부모님 시간도 없나 저런 쓸데없는 데 왜 나가냐고 하고 503때는 저런 데 나가는 애들 다 호적 파버려야한다고 해서(중딩이엇음) 못 갔는데 뭔가 이제 마음의 짐 조금 덜은 느낌임ㅎㅎㅠ 이제 집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온 척 해야함ㅜㅜ.. 담주에도 나가야지 담주엔 뭔 핑계대지 이제 종강인데
잡담 3대 국힘지지자인 집안의 유일한 1찍 부모님 몰래 2주째 집회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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