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엔 몰라서 못불렀는데 오늘은 불렀어✊🏻
예전에 어릴때라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518기념식때 대통령이 이걸 안불렀다 이런 걸로 이슈된적이있던거 같은데 그땐 그냥 부르면 되지 노래를 안불러서 욕을 처먹나 생각했거든 근데 그만큼 이노래는 그 힘들이 담긴 노래인거같아 그래서 국짐이 표결도망친것처럼 도망친거같음
오늘 박찬대 원내대표 발언과 같은 맥락으로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는 가사가 무척이나 와닿은 이주 간이었어 그래서 오늘 마지막에 누가 제안했다면서 이노래를 불렀을때 진짜 열심히 불렀다 앞으로도 따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