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와서 더쿠하는데 시시각각 울컥→미소 반복중이야 가결되고 기뻐서 주섬주섬 자리에서 일어나던 사람들의 모습이랑 한 마음으로 모여 부르던 다만세가 아직도 귓가에 맴돌아 ㅠㅠ 우잉 F가 되...(F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