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에서 뭔 강연회?
에서 그 건과 관련 설명하면서.. 본인이 성품이 그정도밖에 안되어 죄송하다고 하면서도.. 전화였기때문에 욕설로 끝났지... 옆에 있었으면 죽여버렸을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 정말 그게 솔직한 심정이였을건데.. 오히려 그렇게 솔짇히 말하는 모습에 호감되었음..
부모가 형제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했는데 진짜 나같아도 죽이지
.그걸 살리냐..
에서 그 건과 관련 설명하면서.. 본인이 성품이 그정도밖에 안되어 죄송하다고 하면서도.. 전화였기때문에 욕설로 끝났지... 옆에 있었으면 죽여버렸을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 정말 그게 솔직한 심정이였을건데.. 오히려 그렇게 솔짇히 말하는 모습에 호감되었음..
부모가 형제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했는데 진짜 나같아도 죽이지
.그걸 살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