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긁히고 긁을것도 많은데
박영선껴서 밈도 짤도 ㅈㄴ 많아서 패는맛도 좋았음
괜히 동네북 소리들으면서 뭐만하면 언주야~ 소리 나오던게 아닌 ㅋㅋㅋㅋ
물론 지금은 너무나도 든든한데
그때처럼 헛짓거리도 안해서 이젠 걍 그때가 전생같아
귀신 들렸을땐 엑스맨이 아닌가싶을정도였는데
요샌 말도 어쩜 그렇게 야무지게 잘하는지
잘 긁히고 긁을것도 많은데
박영선껴서 밈도 짤도 ㅈㄴ 많아서 패는맛도 좋았음
괜히 동네북 소리들으면서 뭐만하면 언주야~ 소리 나오던게 아닌 ㅋㅋㅋㅋ
물론 지금은 너무나도 든든한데
그때처럼 헛짓거리도 안해서 이젠 걍 그때가 전생같아
귀신 들렸을땐 엑스맨이 아닌가싶을정도였는데
요샌 말도 어쩜 그렇게 야무지게 잘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