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 국민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한동훈 - 국민과(?) 함께 헌법의 질서를 지키겠다둘 다 성격 ㅈ같고 고집 센 거 똑같아서 사퇴할 생각이 1도 없는 게 레전드 ㅋㅋㅋ영혼의 단짝 맞는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