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나 호응의 크기로만 인기를 잰다는 게 웃기지만 아무래도 군소 정당들은 인지도가 곧 지지도가 되는 경우가 많잖아용해인 의원은 적어도 모르는 사람들보단 아는 사람들이 더 많은 축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