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도 해봤소 탄핵도 시켜봤는데 이렇게까지 국회의장이 뚜렷하게 보인적이 없던듯
우원식 국회의장님 초반에 너무 꽉막혔고 융통성없다고 안좋은소리 좀 나왔던 것 같은데
그 자리가 지켜야하는 원리원칙 잘 지켜주셔서 법적인 면에서 책잡히는 거 하나 없이 올 수 있었던것같음
국짐한테 들어오라고 그러실때나 첫 투표불성립때 망설이셨던 거 다 기억에 오래오래 남아있을듯...
우원식 국회의장님 초반에 너무 꽉막혔고 융통성없다고 안좋은소리 좀 나왔던 것 같은데
그 자리가 지켜야하는 원리원칙 잘 지켜주셔서 법적인 면에서 책잡히는 거 하나 없이 올 수 있었던것같음
국짐한테 들어오라고 그러실때나 첫 투표불성립때 망설이셨던 거 다 기억에 오래오래 남아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