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기는지 쳐다보지도 않고 바로 탔는데 다행히 우리집가는 쪽...진짜 신의 타이밍이었음......거기서 망설였으면 아마 아직 여의도였을듯....
잡담 나 다행히 집회에서 가결소식 나오고 신나하다가 바로 앞에선 버스 타고 탈출 성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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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기는지 쳐다보지도 않고 바로 탔는데 다행히 우리집가는 쪽...진짜 신의 타이밍이었음......거기서 망설였으면 아마 아직 여의도였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