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그 시절을 겪으신 분이잖아회사고 뭐고 집 밖으로 나가지 말라고ㅠㅠㅠㅠ제발 어디 가지 말고 집에서 누가 밸 눌러도 열어주지 말라한 거 보고그시절 광주 시민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