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공에서도 그랬고 증언할때 마지막으로 강조한게 김거니가 전화를 계속 돌리고 있다는 부분을 유독 강조함
오늘 표결이고 사람 많이 모인곳에서 사복조 동원해서 자꾸 뭔가를 시도하려는 정황도 제보에 포함인거 아닐까 싶음
제보자가 국내 대사관이 있은 우방국이라고 다 말하진 않았지만 미국이 유력인거 뻔하고 니들 하는거 낱낱이 다 알고 있다 하는 경고성 같아
요약: 니들 계획 다 알고 있다
그러니까 용산 입장도 못 내고 있지?
잡담 김어준 증언에 대해 지금 굳이 라는 의견 많던데 지금이였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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