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게 쟁가는아니고... 이미 민중가요 시절은 지나고서 피엘송에서 듣던굉장히 서정적인 여솔로 노래였는데 ㅇㅇ 혼자서 걷다 이런제목이었거든 비가 제목에 들어갔던거같은데 비맞는제목이었는지 ㅇㅇ가 ㅇ비 였는지 가수이름이 운비였나 기억이안남ㅜ 혼자찾아보다가 무소의뿔처럼혼자서가라만 듣고옴 이노래도 좋아했는데 아무도 모르겠지만 답답해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