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너블봉 들고 가겠다고 몇 년 만에 꺼내서 부모님 앞에서 휘두르고 있었는데
엄마가 얼마냐고 묻는거야
내가 얼마 안해라고 했는데 언니가 봉 비싸다면서 요즘 5만원씩 한다고 막 떠듬
존나 개어이없어 너블봉은 그정도로 비싸지 않았다고
내일 너블봉 들고 가겠다고 몇 년 만에 꺼내서 부모님 앞에서 휘두르고 있었는데
엄마가 얼마냐고 묻는거야
내가 얼마 안해라고 했는데 언니가 봉 비싸다면서 요즘 5만원씩 한다고 막 떠듬
존나 개어이없어 너블봉은 그정도로 비싸지 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