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탄핵 연설했던 야물딱진 고3여학생이 대표자로 받으면 좋겠다덕후는 덕질만 엄마는 드라마만 아빠는 낚시터만 고민하면 좋겠어요라고 응원봉 흔들며 연설 일갈 ㅋㅋ오늘은 제발 새날이 오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