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저런식으로 할수 있는 방법 있나 대입해보려고햇는데 ㅋㅋ
울엄마는 원래 민주당원이고 거기서 활동도하셨는데
원래 인정욕구가 굉장히 쎈 편이었는데 엄마가 노력한 만큼
인정해주지 않았던 것 같음..
그러다가 다 버리고 시골로 이사를 갔는데
거기 할매할배한테 돌아다니면서 (그안에선 나이가 어리니까)
음식 해다바치고 경로원에 봉사다니고 그러면서
엄청 인정해주고 표창창까지주고 그러니까
거기 얘기만 듣고 아예 국짐으로 돌아섰더라고
그래서 내가 무슨 얘기해도 아예 안들으려고함..
자기는 민주당에 있었는데 거기가 더 심하다고 그러면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