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 되기전부터 한동훈이 윤가랑 ㅈㄴ 친하던 시절부터
김건희 ㅈㄴ 싫어함
당연함. 자기 직속상관의 동거녀였는데
윤가랑 다시 살림차림.
심지어 피의자 딸이었는데 형수님이 됨
영부인 된 이후로 둘 불화설이 계속 있었는데
아주아주 크게 불거진게 텔레그램 사건임
한이 당대표되고 난 후 총선때 김건희 명품백 사건으로 난리남
이거땜에 선거 다 지게 생겼다고 극우언론들도 난리
한동훈이 김건희가 결자해지해야한다고 말하고 다님
김건희가 그래서 텔레그램으로 개인적으로 한동훈한테
계속 말걸고 만나자고 씨부림
그러고 하라고 하면 사과도 하겠다했는데
한동훈이 읽씹함
자기말론 공식적인 루트가 아니어서 대답 안했다함
빡친 김건희가 이 과정을 언론에 흘리고
텔레그램 내용 다 까발려지고
한동훈 영부인한테 버릇없다고 당내에서 쌍욕쳐먹음
보수언론들도 아무리그래도 그렇지
당대표가 영부인한테 무례하다고 깜
그후 둘은 진짜 돌이킬수없는 강을 건넘
계엄직전에도 한동훈 당대표 쫓겨날 위기였는데
한동훈 가족들이 당 게시판에서
김건희 ㅈㄹ 깜. 미친듯이 깜. 한둘이 아님
실명제라서 그게 걸려서 당내에서
당대표 입장밝혀라, 쫓아내라 난리남
김건희 수족인 김민전 같은 국회의원이
언론 다 있는데 그앞에서 한동훈한테 대놓고
너네 가족 이름 맞지? 입장 왜안밝혀? 너 본심맞지?
이러면서 깐족거리면서 너 맞으니까 못밝히지?이럴 정도까지 감
김건희가 한동훈 죽여버린다고 오만군데 다 씹고다닌거
유명한 이야기임
한동훈은 윤은 모르겠고
김건희는 진짜 안되겠다, 이러고 다니고.
이게 윤가 집권하고 난 후 계속되고
언론에도 많이 공개되고
국당 안에서도 개싸움 계속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