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영화는 지난 대선 당시 이명수 기자와 한 7시간 전화통화에서 "내가 정권 잡으면 완전히 무사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한 바 에 있어, "정권을 잡으면"의 주어가 "나"(김건희)였다는 점에 주목한다. 한편 상영 금지 처분을 받을 것도 고려한 제작진은 OTT 개봉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영화 내에서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와 김건희와의 7시간 녹취록, 최재영 목사의 디올백 전달, 21년 동안 김건희 일가와 싸워온 정대택씨,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의 '쥴리 의혹 실명 증언' 등의 자료들이 그대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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