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t_ransborder/status/1867367559131250939?s=19
장혜영 : 윤석열 정권 아래서 가장 노골적으로 억압받았던 정체성이 여성 정체성이기 때문이라고 본다.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라는 말, 페이스북에 썼던 '여성가족부 폐지' 일곱 글자 공약에서 보듯 윤석열 정권을 대표적인 단어가 '반여성주의'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기에 이 정권을 응징할 수 있는 최대한의 자격을 갖춘 정체성이 여성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 아닐까 싶다.
더쿠에서도 이거 부인하려는 애들 많은 거 신기함.... 동현인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