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중학생이었나.. 우리집은 부모님이 나보다 더 강성이라 ㅋㅋ 엄빠 따라 갔엇움 퍼킹유에스에이 이런 노래 불렀던 기억 남 ...
그리고 그다음이 광우병 시위였는데 신기하게 그 많은 사람들 중에 학교 선생님 봐서 신기했던 기억이 남 먼가 그런 시위 안나갈것같은 분이엇는데(ㅋㅋㅋㅋ) 학교 외국인교사분이랑 같이 지나가는 거 봤었던 기억이..
그 다음은 503 탄핵집회였고 이때부터는 부모님 따라가는 느낌 아니고 걍 내가 가는 느낌이었어 그 이후론 갈일 없길 바랐건만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