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자기가 아빠랑 남동생 밥차려줘야 한다고 해서 진짜 놀랐음....우리집은 각자 밥먹을때 알아서 차려먹고 알아서 치우고 부엌일 알아서 하기 이게 정하지 않아도 규칙처럼 되어 있는데 친구네 집은 아빠랑 남동생은 밥 자기 손으로 차리는 법 없다 그래서........솔직히 아직까지도 그런 집이 있구나 싶어서 친구 얘기 듣고 충격 엄청 받았었음.......나 처음에 친구얘기 듣고 진짜 순수한머글의시선어쩌구처럼 니가 왜 밥을 차려줘야돼....?? 이랬더니 친구가 나 붙잡고 ㄹㅇ 2시간 한탄쇼함.......
잡담 내친구네 그린듯한 tk 집안이고 내친구 거기서도 장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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