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이벤트 했었던것도 한 2년 지나서 완전 처음 듣는것처럼 얘기하고(같은 자리에 있었음)
노래도..자기가 낸 노래인데 가사 모르는건 이해해도 이런 제목 노래가 있었어? 이러고...
솔직히 이런 비슷한게 한두번이 아니라 뭔가 나한테만 소중한 느낌
진짜 억지로 이해해보려고하면 어차피 본진한텐 그것또한 일이니까 나도 내가 한일 다 기억하는거 아니고.. 2년전에 했던 일 보면 내가 이런일을 했었나 싶은 경우도 있으니가ㅜ
근데 묘하게 서운함
팬들이 이벤트 했었던것도 한 2년 지나서 완전 처음 듣는것처럼 얘기하고(같은 자리에 있었음)
노래도..자기가 낸 노래인데 가사 모르는건 이해해도 이런 제목 노래가 있었어? 이러고...
솔직히 이런 비슷한게 한두번이 아니라 뭔가 나한테만 소중한 느낌
진짜 억지로 이해해보려고하면 어차피 본진한텐 그것또한 일이니까 나도 내가 한일 다 기억하는거 아니고.. 2년전에 했던 일 보면 내가 이런일을 했었나 싶은 경우도 있으니가ㅜ
근데 묘하게 서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