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녀와 막내는 그냥 첫째라서,막내라서 그 존재만으로 설명이 되는 것 같은데 둘째들은 스스로 좀... 덤으로 태어난 것 같은 느낌이 있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공부든 친구관계든 뭔가 내 존재감을 증명해줄 타이틀에 좀 집착함 내 주변 둘째들 다 공감함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덕선이가 나를 사랑해줄 사람에 집착한거 아닌가 싶음
장녀와 막내는 그냥 첫째라서,막내라서 그 존재만으로 설명이 되는 것 같은데 둘째들은 스스로 좀... 덤으로 태어난 것 같은 느낌이 있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공부든 친구관계든 뭔가 내 존재감을 증명해줄 타이틀에 좀 집착함 내 주변 둘째들 다 공감함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덕선이가 나를 사랑해줄 사람에 집착한거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