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녀여도 어리다 싶었음ㅋㅋㅋㅋㅋㅋ
장녀에 기대 다 받아서 철없음 표출 못하고 세상은 빡빡하고 하고싶은거 못하고 또 지식인이라 알고도 모른척 못하고
요즘같으면 정신과가서 약먹고 치료했어야한다고 생각들었음
근데 덕선이한테는 잘못한거 맞긴해ㅋㅋㅋㅋㅋ애가 착해서 넘어간거지
장녀여도 어리다 싶었음ㅋㅋㅋㅋㅋㅋ
장녀에 기대 다 받아서 철없음 표출 못하고 세상은 빡빡하고 하고싶은거 못하고 또 지식인이라 알고도 모른척 못하고
요즘같으면 정신과가서 약먹고 치료했어야한다고 생각들었음
근데 덕선이한테는 잘못한거 맞긴해ㅋㅋㅋㅋㅋ애가 착해서 넘어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