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자주 가는 미용실 원장님이 그런 사람이었다
엄마가 요즘 뉴스 보는데 저 사람 이상한 사람이야 왜 저런 사람을 뽑았을까 이해안돼 하셨대 그러니까 얼굴이 시뻘개져서 저 사람이 얼마나 착한 사람인데 언니 내가 증거를 보여줄게 하며 유튜브 링크 보내려고 하는 거 사절하고 그냥 머리해준값 내고 나왔대...... 머리 잘 해서 갔는데 안 가기로 했다고 .... 우리 엄마 학을 떼심
엄마가 요즘 뉴스 보는데 저 사람 이상한 사람이야 왜 저런 사람을 뽑았을까 이해안돼 하셨대 그러니까 얼굴이 시뻘개져서 저 사람이 얼마나 착한 사람인데 언니 내가 증거를 보여줄게 하며 유튜브 링크 보내려고 하는 거 사절하고 그냥 머리해준값 내고 나왔대...... 머리 잘 해서 갔는데 안 가기로 했다고 .... 우리 엄마 학을 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