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개 병신같은 글은 잔뜩인데 사진이없어
그렇게 악착같이 쫒아다녀서 찍은 사진이라곤 ㄹㅇ 길거리 지나가는거?
그러면서 보이지도 않은 얼굴들이 있는 사람 형체 이것뿐인데 그 사진으로 엮어서 글 존나 지어내는데 적당히를 모르는거같더라
오만 개 병신같은 글은 잔뜩인데 사진이없어
그렇게 악착같이 쫒아다녀서 찍은 사진이라곤 ㄹㅇ 길거리 지나가는거?
그러면서 보이지도 않은 얼굴들이 있는 사람 형체 이것뿐인데 그 사진으로 엮어서 글 존나 지어내는데 적당히를 모르는거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