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말하는 거 보면 전혀 여기에서 말하는 아들맘? 느낌 없어서 진짜 젊은엄마들도 그런 사람 있을런지 신기하다
이 둘은 마지막으로 만났을때가 딥페로 난리났을때였는데 또래집단 야동보고 성희롱하는 분위기 아예 원천차단 감시가 힘드니까 그냥 한글 배울때부터 아예 성평등교육 은은하게 계속 깔아야 한다면서 둘이 열띤 토론하던뎈ㅋㅋㅋ
이친구들한테 들어본 좀 읭...? 스러웠던 말은 하나뿐임
주변 애기있는 집들 중에 아들있는 집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혹시 우리세대 남자들 정자가 오염이라도 된걸까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