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같이 목소리 내주는 남자를 본적이 없음어떻게 자기 딸이 그렇게 사랑스럽고 소중하고 그 마음이 철철 넘쳐서 전시까지 하는데 그 딸들이 안전하게 행복하게 살아갈 미래는 조또 관심이 없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