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38840?type=breakingnews&cds=news_my_20s
마오 대변인은 “중국은 한국 내정에 대해 논평하지 않지만, 한국이 내정 문제를 중국 관련 요인과 연관시키고, 소위 중국 간첩을 과장하며, 정상적인 경제무역협력을 비방하는 것을 단호히 반다한다”며 “중한관계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나마 있는 국격도 다 녹아 사라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