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엔 조선일보 공격하는 진보쪽 인사였던거 같은데. 그 전에 엄근진하던 정치토론쪽에 노답은 비웃음이 답이다 이런 식으로 접근해서 베스트셀러도 쓰고 이랬던 기억이 나는데 갑자기 냥집사가됐다가 갑자기 윤옹호하는 미치광이가 됐던데 코스가 너무 현란해서 정신이 없네 누님도 세계적인 음악가고 엘리트집안데..딱히 외풍을 겪어서 꼬였다 이럴 이유도 없어 보이는데
잡담 뻘인데 진중권은 언제부터 왜 저렇게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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