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만 그런거 아니고 평범한 집도 의대지망하고 의사지인만 있어도 요양병원이나 병원에서 나가지고 않고 봉사점수 받고 의대지망 아닌 집들도 애는 공부하고 엄마가 대신가서 시간채우는 집도 주위에 있었는데 그게 문제라는 인식조차 없던데 잡으려면 그런거 싹 다 잡던가.
잡담 조민때 입시치른 애들중에 저런식으로 입시치른거 존나 많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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