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가는길에 윤돼지 담화봤는데 빡쳐서ㅋㅋㅋ 원래 수면제같은건 먹지도 않는데
가서 의사쌤한테 저새끼땜에 불안해서 잠못잔다고 약달라그래서 약받음
정신병원 진짜 가야 될 새끼는 저새낀데 왜 내가 저새끼때문에 약을먹어야되지 ㅅㅂ 하
오늘 국회앞 가서 소리라도 질러야 내가 오늘 잠을 잘 수 있을것 같아
정신과 가는길에 윤돼지 담화봤는데 빡쳐서ㅋㅋㅋ 원래 수면제같은건 먹지도 않는데
가서 의사쌤한테 저새끼땜에 불안해서 잠못잔다고 약달라그래서 약받음
정신병원 진짜 가야 될 새끼는 저새낀데 왜 내가 저새끼때문에 약을먹어야되지 ㅅㅂ 하
오늘 국회앞 가서 소리라도 질러야 내가 오늘 잠을 잘 수 있을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