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 수육 먹으러 측근들이랑 식당에 가면 그게 몇점 안 나오는데 지만 처먹는다고 그랬낰ㅋㅋㅋㅋ

디테일한건 기억이 안 나는데 그 때 그 얘기하면서 몇분을 숨 넘어가게 웃던 김어준 웃음소리가 아직도 생각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