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육영재단 폭력사건 당시 수사에 개입했던 성동경찰서장은 이만희였고 2011년 박용철 살해사건을 담당했던 강북경찰서장은 김영일이었는데 이들은 모두 제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의 공천을 받아 출마했다.
이만희가 최근 논란 됐던 그 이만희 맞음
2007년 육영재단 폭력사건 당시 수사에 개입했던 성동경찰서장은 이만희였고 2011년 박용철 살해사건을 담당했던 강북경찰서장은 김영일이었는데 이들은 모두 제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의 공천을 받아 출마했다.
이만희가 최근 논란 됐던 그 이만희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