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료들이 자기 가족 아무도 안챙겨서 입에 진짜 풀칠할 만큼 곤궁한 생활 하는 거 보고 충격받아서 변절한 거라며...? 난 이건 몰랐는데........ 정치인 김문수의 행보는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보지만 저거 보고 그 동료들도 참.... 너무했다 싶었음 전태일열사 어머니도 한나라당 세상에서 제일 혐오하시지만 김문수는 돌아가실때까지 아들처럼 챙기고 김문수도 도리를 다 하긴 했다며... 그거 보고 생각이 많아지더라
잡담 김문수는 근데 동료들 지키려고 고문 견디고 옥살이하다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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