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인가 시위나갔다가 너무 빡쳐서 아빠랑 통화하다가 아 그니까 누가뽑았냐고!!!! ㅇㅈㄹ하면서 승질내니까 아빠가 니가 승질내봤자 우리중엔 아무도 없어 이래서 얌전하게 끊었어
잡담 우리집도 뼈민주인걸 넘어서 누구라도 국힘찍으면 집에서 쫓겨나는 분위기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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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금요일인가 시위나갔다가 너무 빡쳐서 아빠랑 통화하다가 아 그니까 누가뽑았냐고!!!! ㅇㅈㄹ하면서 승질내니까 아빠가 니가 승질내봤자 우리중엔 아무도 없어 이래서 얌전하게 끊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