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다가 엄마가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마!이러고 혼낸 기억 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선날 학교 쉬어서 기분 조았는데 혼나서 시무룩했음2000년대 초반이었는데 노무현땐가.. 혼날만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