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ICT 업계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10시 25분께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후 국회 진입이 통제되자,
일부 IT 업체 직원이 국회 담벼락을 넘어 안으로 진입했다.
이들은 국회 표결 시스템이 정상 작동하도록 유지·보수하는 한 IT 서비스 회사 소속 직원들로 파악됐다.
이들과 협력하는 국회 전산 담당 공무원 일부는 지하 비상 통로를 이용해서 국회로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266418?lfrom=twitter
어제 뜬 기사 지금 보고 있는데 진짜 이 분들도 너무 대단하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