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성기에 대한 혐오를 느끼는 경우도 있다더라고? 그 책 사례는 여자인데 2차성징이 시작되면서 가슴이 커지고 이런 걸 엄청 수치스럽게 여기고 못받아들이는 그런 사람들이 이제 트젠으로 정체화(?)를 하나 보더라고... 이게 한 15년도 더 전에 읽은 책이니까 틀릴 수도 있음... 그래서 아 이런 사람도 있구나 괴롭겠다 하고 넘겼던 기억이 있단말이지
잡담 나 청소년 필독도서 이런 거 읽을때 거기 소수자에 대한 책도 있었거든 거기서 읽은 바로 트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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