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이었는데 어째서 떠오르는 해를 마주하는 기분이었는지끝이 아니라 시작 이라 그런가다들 추운데 너무 고생했고 정말 케톡 고마워 요 며칠 너희없었으면 힘들었을 듯 오늘 맛있는거 많이 먹고 다들 조심히 돌아가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