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미안하지만 제품자체의 불호보다 그 인플루언서를 향한 불호의견이 더 세게 느껴지는 후기 많이봄...
약간 니가 놀러다닐때가 아니고 제품 개발에 힘써라
그렇게 광고하더니 전혀 효과가 없잖냐!! 이런식?
근데 존나 다이해감.. 그사람 보고사는건데 어느샌가 생각해보니까 과장광고같이 느껴지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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